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가 신규채용 직원 51명에게 지난 20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입사 보류'를 통보했다.(광주MBC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입사보류박영래 기자 지역축제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썼더니…1인당 폐기물 24% 줄어농업부산물로 청정수소 생산…영암서 실증사업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