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가 신규채용 직원 51명에게 지난 20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입사 보류'를 통보했다.(광주MBC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입사보류박영래 기자 대한조선, 증권신고서 제출…유가증권시장 상장 속도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자체접수 30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