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재가 발생한 금호타이어가 신규채용 직원 51명에게 지난 20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입사 보류'를 통보했다.(광주MBC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입사보류박영래 기자 인문 여행가가 쓴 친절한 동유럽 도시 여행기트로트가수 박지현 팬카페, 장흥군에 연탄 3500장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