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주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광주공장박영래 기자 인문 여행가가 쓴 친절한 동유럽 도시 여행기트로트가수 박지현 팬카페, 장흥군에 연탄 3500장 기탁관련 기사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작업 1개월 더 걸린다화재 6개월만에 생산 재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안전교육·비품 지급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4일부터 하루 4000본 생산금호타이어, 3Q 영업익 1085억 전년비 22.6%↓…광주공장 화재 여파금호타이어 노사, 2025 임금협상안 최종 타결…조인식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