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아파트 내 놀이터 등 청소 자원봉사나흘 만에 완전 진화가 선언된 20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연기와 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2025.5.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금호타이어화재광주공장박영래 기자 화순군수 이어 강진원 강진군수도 불법 당원모집 적발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예금상품 '디지털예금' 출시관련 기사불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해체작업 1개월 더 걸린다화재 6개월만에 생산 재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안전교육·비품 지급금호타이어 광주공장 14일부터 하루 4000본 생산금호타이어, 3Q 영업익 1085억 전년비 22.6%↓…광주공장 화재 여파금호타이어 노사, 2025 임금협상안 최종 타결…조인식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