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 참석하려던 시민들 '분통'17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광주 금남로 4가 방면 지하철에서 이동권 보장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이수민 기자 광주 미래 바꿀 대형 SOC 사업들, 줄줄이 해 넘긴다'9개월 만에 132만 명' 광주청년통합플랫폼 MZ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