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 참석하려던 시민들 '분통'17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광주 금남로 4가 방면 지하철에서 이동권 보장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이수민 기자 상반기 광주 보이스피싱 피해 152억…전년 동기보다 87% ↑계엄군 구타 후유증으로 사망…정종월 씨 7월 5·18 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