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중항쟁 제45주년 추모제'에서 소복을 입은 오월어머니가 눈물 흘리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중항쟁 제45주년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추모식5·18민주화운동박지현 기자 광양 옥곡면 야산서 산불…산림당국 37분 만에 진화광주전남 시민단체 "전봉준 등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하라"관련 기사광주학생독립운동 주역 이기홍 선생, 망월동 5·18 구묘역에 안장'독재 타도' 시국선언문에 유죄 받은 60대 40여년 만에 면소문병란 시인 10주기 추모시선집 '직녀에게' 출간…21일 추모식'5·18' 1년 뒤 추모식 준비 고교생들…44년 만에 기소 면소 처분6년째 5·18 참배 盧 아들…"할아버지는 학살자" 외친 全 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