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중항쟁 제45주년 추모제'에서 소복을 입은 오월어머니가 눈물 흘리고 있다. ⓒ News1 박지현 기자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5·18민중항쟁 제45주년 추모제'가 진행되고 있다. 2025.5.1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추모식5·18민주화운동박지현 기자 [르포] "다 엉망이 돼버렸어요" 터전 잃은 주민들 원성광주 유일 6·25전쟁 격전지 옛 산동교, 폭우에 붕괴 위기관련 기사'5·18' 1년 뒤 추모식 준비 고교생들…44년 만에 기소 면소 처분6년째 5·18 참배 盧 아들…"할아버지는 학살자" 외친 全 손자는?[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19일, 월)5·18 기념식 참석 저지당한 안창호…박승춘 이후 9년 만안창호 인권위원장 "5·18기념식 참석 못해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