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민 23일 효천역서 추모 문화제 개최14일 광주 남구 김병내 구청장을 포함해 간부 공무원 63명이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앞두고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 후 사진을 찍고 있다.(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참배518민주화운동국립민주묘지추모문화제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관련 기사"계엄청산·역사바로세우기 선결과제는 5·18 헌법전문 수록"[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8일, 일)굵은 빗줄기 뚫고…5·18 민주묘지 참배 행렬 이어져(종합)"호남 사람입니다" 애타게 외친 한덕수…시민단체 반대에 발길 돌려5·18묘지 참배 김동연 지사 "정권교체 넘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