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린저 "'5·18 헬기사격 있었다…미래 세대 위해 자신 희생"광주 명예시민증 수여…5·18 왜곡 시도엔 일침14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 당시 외신 통역과 무전기 감청 임무를 수행한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가 시민증을 수여받은 후 특별강연하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14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 당시 외신 통역과 무전기 감청 임무를 수행한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가 자신과 관련한 전시를 바라보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14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5·18 당시 외신 통역과 무전기 감청 임무를 수행한 외국인 시민군 데이비드 돌린저가 자신과 관련한 전시를 바라보고 있다. 2025.5.1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시민군헬기사격5월광주민주화운동박지현 기자 무안 도자기 공방 화재…50대 LPG 점검원 화상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관련 기사5·18 외국인 증언자 데이비드 돌린저 "헬기사격 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