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 실화 혐의 불구속 송치…3억 9210만 원 피해낮잠 자던 아이들 선생님이 안고 업고 대피하기도지난 3월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원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2025.3.31/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어린이집 화재담배꽁초고등학생실화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