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년이 온다' 배경·한강 작가 걷던 길 관광코스 조성5·18기록관~옛 적십자병원~상무관~효동초…주말 인문 투어노벨문학상 '소년이 온다' 속 소년이 걸었던 길과 한강 작가가 걸었던 길.(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소년의 길한강 작가관련 기사"1980년 생각이 나면서 '또다시 피를 봐야 하나' 싶었다"2025 노벨문학상에 헝가리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역대 수상자는"시민 삶 직접 기록한다"… '책 쓰는 도시 광주' 정책토론회李대통령, 20분 연설 '3번의 박수'…"흡수통일 않겠다" 북측도 경청한강 '소년이 온다' 배경지 탐방…광주 북구 '인문학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