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코스…5명 이상 단체 신청시 하루 최대 2곳 지원해남 상등리 5.18표지석 모습.(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2/뉴스1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역사해설사사적지전원 기자 전남소방, 고향사랑으로 지방소멸위기 극복 동참전남도-코트라, 디지털 수출 생태계 구축 첫걸음관련 기사광주시, 문화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 첫선전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주간 운영한강 '소년이 온다' 배경지 '옛 광주적십자병원' 일시 개방'광주 방문의 해' 맞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키운다5·18 45주년, '동구의 오월 기억 여행' 투어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