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1000대 목표…도심, 재래시장·노인타운 등 순차 도입현금이용률 0.5%로 시행 전의 절반 수준…운전원 안전성 향상'현금 없는 버스' 안내문 붙은 시내버스의 모습. 2025.4.1/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시현금 없는 시내버스관련 기사광주 '현금 없는 시내버스' 성공적 안착…연 5억원 절감광주 시내버스 노사 교섭 결렬…11년 만에 총파업 돌입광주 시내버스, 파업 일단 보류…노사, 조정기일 1주 연기광주시내버스 노조 28일 총파업 동참 예고…"임금격차 해소해야"광주 현금없는 버스 첫날…"불편 없어" vs "선택권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