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하지만,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수민 기자 강기정 시장 사퇴 공언 D-2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방률 84%'하루 1천명 이용' 광주시청 아이스링크, 올겨울도 못 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