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3건 연달아…진도서는 영농부산물 태우던 중 번져22일 낮 12시 42분쯤 전남 보성군 노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산불산림청무등산국립공원대기 건조이승현 기자 광주 동구 "정신건강 서비스 거부자에게 택배로 희망 전한다"전남 초미세먼지 농도 전국 최저…광주·제주도 평균보다 ↓관련 기사"가을철 산불 예방"…광주시 11월부터 산불 조심 기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