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기자 피해자 제출 자료 분실한 경찰관…법원 "정부가 손해배상해야"신입 순경, 클럽 즉석만남 여성 강제추행 '정직'…檢불송치인데 '왜?'김동수 기자 여수해상서 1400톤급 화물선 급유중 기름 150L 유출금파공고 총동문회, 어려운 이웃에 쌀 120㎏·라면 20박스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