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남자' 민주당 이재종 vs '정치흙수저' 혁신당 정철원온라인 '설전' 벌인 이 후보와 신장식 의원 다시 마주하나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왼쪽)와 정철원 후보 캠프가 각각 개소식과 출정식을 갖고 있다.(캠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페이스북 캡처./뉴스1 2025.3.17/뉴스1관련 키워드담양민주당조국혁신당서충섭 기자 '공동입시·대표총장제' 광주대·호남대 연합 글로컬대학30 도전함평군, 미삭과 50억원 규모 투자협약…공장 신축관련 기사'1호 지역구' 담양 찾은 혁신당 "호남 정치 다양성 열려"(종합)이재명, 담양 패배 다음날 호남 의원 회동…"겸손하고 긴장해야"4·2 재보선, 국힘의 현실 부정…"민심 바로미터 아니다"이재명 유일하게 간 담양서 이변…눈길 모이는 혁신당 다음 스텝광주시민협, 민주당 담양군수 선거 패배에 "경고이자 구태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