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원 2명은 무사 구조…30분 만에 완진15일 전남 여수 해상에서 불이 난 양식장 관리선의 모습.(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최성국 기자 '보석 허가 청탁' 부장판사 출신 전관 변호사 2심서 형량 늘어나"내 얼굴 봤잖아" 폐모텔 강도살인범…훔쳐간 건 대파와 풍경종[사건의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