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교육감이 12일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서 열린 5·18행사위 출범식에 광주 고교 학생의회 의장단과 참석해 ‘반드시 민주주의 사수’라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광주교육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주교육청518서충섭 기자 광주시장 후보 '시·도 행정통합' 시기 갑론을박…'지금 vs 5년 뒤'우미건설, 전남대병원과 챔피언스시티 헬스케어 서비스 MOU관련 기사"그들의 용기·희생 있었기에" 학생 518명 오월영령에 카네이션교권 5법에도 현장 변화 '미미'…"행·재정 지원 뒷받침돼야"“4월5일 문학이 온다”…광주시청서 도서관 문화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