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선조들의 연해주 만세운동 재현중앙아시아서 이주 온 고려인, 지역민과 화합·축제로 승화1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열린 106주년 삼일절 및 연해주 고려인만세운동 행사에 참여한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독립운동가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순사복장을 한 이들과 대치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2025.3.1./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1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열린 106주년 삼일절 및 연해주 고려인만세운동 행사에 참여한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독립운동가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순사복장을 한 이들과 충돌을 연출하고 있다.2025.3.1./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1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열린 106주년 삼일절 및 연해주 고려인만세운동 행사에서 고려인과 한국 어린이들이 우즈벡 전통복장을 입고 고려인들의 삶을 담은 공연을 하고 있다.2025.3.1./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1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열린 106주년 삼일절 및 연해주 고려인만세운동 행사에서 고려인과 마을주민 600여명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2025.3.1./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3.1운동고려인서충섭 기자 조국 "광주시장 염두에 둔 후보 있다…기초의회 집중공략"(종합)호남대 설립자 박기인 성인학원 명예이사장 별세…향년 92세관련 기사보훈부, '국가 위한 헌신 예우' 보훈문화상 수상자 5개 팀 선정유태오, 경계인이라는 시대의 초상 [정덕현의 페르소나K]“대한독립 만세”…광복 80주년 전국서 울려 퍼진 함성(종합)"일제도 더위도 가라" 광주서 '독립군 후손' 고려인과 시원한 광복절충남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간담회'…실질 지원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