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솔 대표·한솔 현장소장 일부 감형에도 2심서 실형 선고감리사는 집행유예 감형…현산 등 나머지 7명 원심 유지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1대를 덮쳤다. 2021.6.9/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학동 참사최성국 기자 "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인사] 광주MBC관련 기사광주시, 사회적 참사 기억 담은 전시 개막…'고통의 곁, 곁의 고통'광주 학동 재개발업체 선정 '부당 개입' HDC현산…2심도 벌금 1억대통령실, 오늘 '아리셀 참사 유가족 간담회'…6주간 참사 유가족 만난다광주 학동 붕괴참사 유가족 "턱없이 가벼운 형량"(종합)광주 학동참사 4년만에 '유죄' 결론…건설현장 안전불감증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