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군수 "해남이 미래 김 산업 발전 주도 역할"지난 14일 해남군은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 명현관 해남군수, 남경화 CJ제일제당 글로벌카테고리 연구담당(왼쪽부터) 등이 참석해 김종사생산과 육상양식 공모사업선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해남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해남군CJ 제일제당김태성 기자 고려시대 제작 '참외모양 금도금 은병' 실물 최초 공개된다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1호는 '유소년 야구단' 지원관련 기사CJ제일제당, 인천시·인천대학교와 맞손…"김 육상양식 개발 시너지 기대"해남군-세종대, 기능성 소재 산업화 '맞손'육지에서도 김 생산 나선다…CJ제일제당, 전남도·해남군과 맞손해남군, 전남도·CJ와 '김 육상양식' 도전해남군 '쌀 소비 촉진' 전력…판매·마케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