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 침몰 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12일 전남 여수시 봉산동 소재 실종자 대기실에서 입장문을 읽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여수서경호실종자수색오열의대증원김동수 기자 순천 조례동 아파트 2층서 불…3명 연기흡입·6명 대피[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월)…최저 -3도 '꽃샘추위'관련 기사'5명 실종' 서경호 잠수부 투입 난항…7일→17일로 연기서경호 실종자 수색 16일째…평시 '경비병행'으로 전환서경호 실종자 수색 민간구조업체에 '태평양해양산업' 선정해저 82m 가라않은 서경호…민간 잠수부 3월 초 투입(종합)서경호 실종자 가족들 "수색·의료 지원, 아픔 위로 받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