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대명사 '왕우렁이'가 어쩌다…이상기온에 '골칫거리'

전남서 지난해 축구장 2231개 규모 피해 발생
논 깊이갈이 등 개체수 줄이기 예방대책 추진

본문 이미지 - 18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리에 위치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농민들이 왕우렁이를 수거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
18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리에 위치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농민들이 왕우렁이를 수거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

본문 이미지 - 18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면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농민들이 왕우렁이를 수거한 가운데 2~3일 전 수거된 왕우렁이가 쌓여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
18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면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농민들이 왕우렁이를 수거한 가운데 2~3일 전 수거된 왕우렁이가 쌓여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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