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설 명절을 맞아 '희망의 쌀 백미 1705포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경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광양제철소 제공)2025.1.23/관련 키워드포스코광양제철소희망의 쌀서순규 기자 곡성군, 제1회 추경 4911억 의회 제출…본예산 6.5%↑광양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 선정관련 기사광양제철소, 사랑나눔복지재단에 8000만원 상당 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