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첩보 입수해 현장 적발…입건 전 수사 단계전남경찰청 전경. ⓒ News1최성국 기자 유령법인 주식리딩방 사기…4개월 만에 37억 번 일당 감형부동산 여직원 기절할 때까지 폭행…테이프로 묶고 강도질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