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학 협업 농촌유학·인구유입 성공 사례 '관심'19일 국민통합정책 우수사례 시상식. 김희천 국민통합지원단장과 손명도 해남부군수 (오른쪽)(해남군 제공)/뉴스1 관련 키워드해남군작은학교 살리기김태성 기자 [인사] 전남 신안군KIA '추락'·광주FC '투혼'…광주 연고팀 희비 엇갈려관련 기사해남군 '작은학교 살리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최우수상명현관 해남군수, 민주당 지방자치대상 '혁신정책상' 수상아흔살 넘어 받은 초등학교 졸업장…증손자뻘 동기들과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