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서구 풍암운리성당에서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인 '김사복 바오로 40주년 추모미사'가 열리고 있다. 2024.12.19/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광주시, 올해 수달·팔색조 등 야생동물 700여마리 구조광주시·전남도, 남도학숙 입사생 725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