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국립공원 지정 이후 최초…전남 최고 가을 여행지 김한종 군수 "반세기만의 쾌거, 1000만 관광으로 이어간다"전남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이 국립공원 지정 이후 최초로 100만 명 방문을 넘어섰다. 단풍 물든 백양사와 백암산.(장성군 제공)2024.12.5/뉴스1관련 키워드백양사장성서충섭 기자 광주시장 후보 '시·도 행정통합' 시기 갑론을박…'지금 vs 5년 뒤'우미건설, 전남대병원과 챔피언스시티 헬스케어 서비스 MOU관련 기사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특별전 '전-유산, 잇다'와 '손끝의 공덕'…동시 개막'좀비와 선비' 내건 장성군, 1000만 관광 눈앞11월 '남도 사찰 템플스테이' 참가비 50% 할인송광사·관방제림·지리산 피아골·백양사…"'만추' 만끽할 힐링 여행지""장성에서 여름휴가 보내면 여행비 20만 원 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