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백양사와 백암산이 국립공원 지정 이후 최초로 100만 명 방문을 넘어섰다. 단풍 물든 백양사와 백암산.(장성군 제공)2024.12.5/뉴스1관련 키워드백양사장성서충섭 기자 진도대교 인근서 역주행 차 피하다 가드레일 충돌…운전자 중상"노벨 문학상 이어 과학상 받자" 광주교육청 꿈나무 육성 박차관련 기사장성 백양사·백암산 주차장 올해도 무료 개방[신년사] 김한종 장성군수 "군민과 함께 기회와 성장의 해로""인연을 만났어요!"…'나는 절로, 백양사', 7커플 탄생'부처핸섭' 장성 백양사에 뉴진스님 온다…25~26일 산사음악회5회 맞는 '나는 절로', 11월 백양사에서 단풍과 함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