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의 물건이든 무형의 기억이든 유품은 주어진 생을 온몸으로 살아낸 이들의 분신"박정애 교수의 '굿바이, 영자 씨' 표지(사람의 무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굿바이 영자씨/박정애 교수조영석 기자 [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진도의 섬, 세상의 별 ⑱]…모도(茅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