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운 순천대 총장(왼쪽)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오른쪽)이 14일 '대학 통합·통합 의대 추진' 합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목포대 제공) 2024.11.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전남 국립의대 설립통합의대보건복지부교육부전원 기자 "말보다 책임 먼저" 김영록 지사, 자서전 '진심 정치' 출간전남도 무료법률상담서비스 만족도 3년 연속 95% 이상 기록관련 기사서삼석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 더 미뤄서는 안 돼"지방선거·군 공항·KTX 증편·의대설립…광주·전남 '추석 민심' 어디로전남 국립의대 설립 특별법 발의…서미화 "2027년 배정돼야"정은경 장관 만난 김영록 지사 "2027년 전남 국립의대 개교를"전남도의회 '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국정과제 채택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