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예한 대립 속 공청회…조례 폐지측 "추모 왜 하냐"광주 고교학생의회 의장단은 조례 '유지' 입장 표명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찬반 공청회가 29일 광주시의회서 열린 가운데 좌측 인권조례 폐지 찬성측은 이태원 참사 2주기 묵념에 불참을, 우측 인권조례 유지측은 묵념을 하고 있다.2024.10.29./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이 29일 열린 광주 학생인권조례 공청회서 조례 폐지와 유지를 주장하는 양측 참가자들의 소란을 진정시키고 있다.2024.10.29./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학생인권조례이태원참사서충섭 기자 김광진 "양부남, 정치 그렇게 하지마라…여성특구 미명으로 정치적 컷오프"정청래 "억울한 컷오프 없어야" 광주 방문 하루 만에 논란 터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