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영광군수 후보 월세살이 지적 민주당에 역공 주철현 "당에서 한 채만 남기고 팔라기에 여수 집 판 것 뿐"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16 재보선 현안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김보협 수석대변인. 2024.9.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기 전 주철현 최고위원의 '장현 조국혁신당 영광군수 후보가 친척 소유 영광읍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팩트 체크하고 있다. 2024.9.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