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운전자 사흘째 잠적…경찰 추적 지속지난 24일 오전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서울 소재 법인 명의의 마세라티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가 난 마세라티에 '수사중' 팻말이 붙은 모습. 2024.9.26/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서부경찰서마세라티오토바이 뺑소니이승현 기자 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함평공장 건설엔 가속도 [10대뉴스]관련 기사'마세라티 음주운전' 30대 뺑소니범, '음주운전·범인도피 교사' 무죄 확정'마세라티 뺑소니' 30대 피의자 수사했더니…도박조직까지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