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고 학생들, 전남도교육청 지원으로 일본 현장 방문참상 생생히 담아 다큐멘터리로 제작…"화해는 반성 선행돼야"전남 삼호고 동아리 ‘컬쳐웍스’ 학생들이 아소 탄광 조선인 강제징용자 묘비에서 제를 올리며 기리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2024.9.18./뉴스1관련 키워드전남도교육청군함도조영석 기자 진도군, 인구정책 '상복 터졌다'…6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전남도의회, 순천대-목포대 찬반 통합 부결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