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서 2년 만에 태어난 세쌍둥이의 100일을 맞은 19일 이건민‧배아연 씨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7.1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산구세쌍둥이삼둥이육아이승현 기자 광주·전남 성탄절이브 겨울비, 성탄절엔 1~3㎝ 눈 소식광주 광산구, 내년부터 둘째부터 출생축하금 2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