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왼쪽)와 김동연 경기지사가 10일 오전 강진 도암면 만덕산 자락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넘어가는 '사색의 길'을 걷고 있다.(강진군 제공)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김동연강진박영래 기자 장흥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2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HD현대삼호, AI로봇 현장실증 교육센터 출범관련 기사이재명에 88.69% 압도적 지지 보낸 호남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