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 중인 흑염소. 2017.11.22./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강진흑염소박영래 기자 Y-마트물류 사장단·우수직원 80여명, 중국 유통선진지 견학나주 금성산 공군부대 무기 추가배치 계획에 일부서 반대 목소리관련 기사[신년사] 강진원 강진군수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주력"보신탕 금지에 흑염소 '금값'…전남 지자체 흑염소 산업 집중 육성한우 제친 흑염소 몸값…1마리 경매가 15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