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전 영광군수의 낙마로 치러지는 10월 16일 재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장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상임부위원장, 정원식 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장./뉴스1관련 키워드영광군수재선거서충섭 기자 여수해경, 스노클링하다 조류 휩쓸린 관광객 3명 구조광주 병·의원 59곳 운영에도 손가락 절단 환자 결국 전주 이송(종합)관련 기사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서 후보내면 안돼? "반헌법적 주장·해괴한 논리"전북서 민주당 선택 못받은 입지자들 조국혁신당 이사가나'영광·곡성 지켜라' 민주당 10·16 재선거 주철현·박지원 '쌍포' 출격'곡성 월세살이' 시작한 조국…호남 재선거 본격 지원[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13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