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리며 30분간 병목현상…"밀지 마세요·큰일나요" 고성경찰 현장 대처로 위기 모면…큰 사고 없이 첫날 일정 마쳐27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 축제장에 4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한순간 통행이 불가능해지면서 혼잡을 빚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7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 축제장에 4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한순간 통행이 불가능해지자 경찰이 통제선을 뚫고 사람들을 내보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7일 오후 9시30분쯤 조선대학교 축제 무대에 등장한 뉴진스가 공연을 하고 있다.이날 축제장에는 4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2024.5.2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조선대축제서충섭 기자 광주시장 후보 '시·도 행정통합' 시기 갑론을박…'지금 vs 5년 뒤'우미건설, 전남대병원과 챔피언스시티 헬스케어 서비스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