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식 고흥 덕흥마을 이장이 30일 오후 마늘밭에서 상품성이 없는 '벌마늘'을 가르키고 있다.2024.4.30/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박정식 고흥 덕흥마을 이장이 30일 오후 마늘밭에서 상품성이 없는 '벌마늘'을 가르키고 있다.2024.4.30/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박정식 고흥군 도덕면 덕흥마을 이장이 30일 오후 마늘밭을 가리키며 한숨을 쉬고 있다.2024.4.30/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고흥벌마늘수확철한숨전수조사김동수 기자 전남 각계 "尹대통령 계엄 선포는 '위헌'…자진 사퇴해야"천경자 화가 100주년 특별전에 관람객 1만1000명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