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일주일 앞둔 2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마트 과일판매대 앞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2024.2.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과일값귤값차례상설 장바구니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