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해경 함정에 태워 긴급이송, 끝내 환자 숨져조도보건지소 직원들과 119대원들이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응급환자를 해경 함정에 태워 진도로 이송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진도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조도보건지소조영석 기자 진도군, 지난해 청년 인구·사업체 각각 25% '동일'진도군,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2등급' 달성관련 기사[진도의 섬, 세상의 별 ②] 이상향의 섬 '조도가리'…하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