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차남인 최금수씨가 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유해봉환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3.12.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4일 전남 영광예술의전당에서 타라와 강제동원 희생자인 고(故) 최병연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2023.12.4/뉴스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강제동원최병연최금수행정안전부강제징용이상민이수민 기자 "집 앞에 똥을?" 반려견 산책 여성 각목 폭행…잡고 보니 전직 경찰광주 서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9억원 규모 35건 선정관련 기사日강제동원 희생자 1구만 고국으로…"남은 1116구도 봉환해야"(종합)이상민 장관 "강제동원 희생자 유해봉환 국가책무…끝까지 최선"태평양 전쟁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유해, 80년 만에 고국땅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