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황실 운영…19개 기관·단체 563명 긴급수송 참여38개 시험장 시내버스 43개 노선 오전 6시부터 집중배차광주 경찰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학교를 잘못 찾은 학생을 오토바이에 태워 이송하고 있다. 뉴스1 자료사진./뉴스1 관련 키워드광주시수능 특별교통대책박준배 기자 광주시 서울역서 '2025 광주방문의 해' 선포'광주 비하' 포항응원단 '광주FC' 영구 출입금지관련 기사광주시 14일 수능 수험생 특별교통대책 …553명 긴급수송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