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양지초 앞서 열린 교권집회에 하굣길 학생들 동참스승 위해 경찰·검찰서 진술한 11살 학생 선생님 보자 눈물24일 광주 북구 양지초 앞에서 열린 윤수연 교사 교권회복 촉구 집회에서 하교하던 초등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동참했다.2023.10.2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4일 광주 북구 양지초 앞에서 열린 윤수연 교사 교권회복 촉구 집회에서 윤 교사 제자들이 찾아와 인사하고 있다.2023.10.2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초등교사노동조합이 24일 광주 북구 양지초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수연 교사에 대해 학부모가 제기한 소송을 교권침해로 인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2023.10.2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교권초등학교서충섭 기자 안도걸 의원, 민주당 선정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무안공항 정상화 전까지 광주공항에 국제선 임시개설"관련 기사수업 방해 학생에 "싸가지" 혼잣말 초등교사…1029일 만에 '무죄'"무너진 공교육 세우자" 광주교육청, 인성연구학교·부서 신설광주교사노동조합 "광주교육감, 피소된 교사들 문제 당장 대응을"초등교사노조 "교권침해 교육감 명의 고발, 광주교육청 방침 환영"전교조 "교육청 나서 교권 위협 악성 민원인 고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