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심하며 흉기 협박…차에 태워 폭행 지속특수감금 등 혐의 적용…징역 10개월에 집유 2년 선고/뉴스1 관련 키워드아내 감금아내 폭행택배로 위치추적불륜 의심최성국 기자 전국 곳곳 '한파'에 '대설주의보'…출근길도 사람도 '꽁꽁'(종합)전남 무안군 주택서 '화목 난로 과열' 화재…70대 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