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는 30일 근로자들이 마지막으로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는 30일 근로자들이 마지막으로 모여 광부가를 부르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는 30일 근로자들이 마지막으로 모여 광부가를 부르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는 30일 근로자들이 마지막으로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는 30일 근로자들이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개인사물함을 찾아 기념촬영을 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는 30일 근로자들이 마지막으로 모여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가족들이 찾아와 개인 사물함을 함께 치우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30일 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 근로자 대기실에는 작업양말만 홀로 남겨졌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 근로자 대기실에는 작업 허리띠만 홀로 남겨졌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30일 화순탄광에 멈춰선 축전차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30일 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 근로자들이 닫힌 탄광입구에 꽃을 남겨두고 돌아가고 있다.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30일 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 근로자들이 닫힌 탄광입구에 꽃을 남겨두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에 30일 근로자들이 쓴 작업모만 홀로 남겨졌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30일 118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전남 화순광업소입구에는 근로자들을 위로하는 문구만 남겨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화순탄광김태성 기자 "광주 군 공항 이전 합의문, 무안 지원책 구체성 결여"'도시, 예술로 물들다'…24일 무안거리문화예술제관련 기사폐광산 주민, 요중 카드뮴 '일반인 4배'…신장·골밀도 이상 속출강원랜드, 재가 진폐재해자 200여명 일본 규슈 여행 제공한국전쟁 화순탄광 국보법 위반 사건 '무기수' 재심 결과 주목신정훈 "화순지역 새로운 성장동력 일궈낼 계기 마련"'예타 통과' 화순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어떻게 추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