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316명 고통 호소 "야자 안한다면 때리고 협박"광주교육청 "사실관계 확인 후 부적절 사례 확인 시 조치"광주학생 삶지키기 교육연대가 12일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제 조기등교와 야간자율학습으로 학생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2023.5.12./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시교육청야쟈체벌서충섭 기자 이정선 광주교육감, 검찰 기소에 "전형적 정치검찰식 기획 기소"'장성군수 여론조사' 김한종 군수·박노원 '박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