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네팔 포카라에서 예티 항공 추락 사고 희생자의 시신이 수도 카트만두로 이송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6일(현지시간) 비행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 네팔 포카라에서 발견한 시신을 구조대가 끌어올리고 있다. 총 72명이 탑승했던 이 비행기에서 현재까지 생존자는 나오지 않았다. 네팔 정부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를 구성하고 45일 내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