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자급률 20% 불과한 대한민국 '식량안보' 강화한다

aT, 국산 밀 정부 비축량 매년 확대 중
2027년 자급률 밀 7.9%·콩 40% 목표

aT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 콩의 국내 경쟁력 강화와 2027년까지 정부의 식량자급률 목표(밀 7.9%, 콩 40.0%) 달성을 위해 생산기반 강화부터 정부 비축 및 소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국내 한 밀밭. ⓒ News1
aT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밀, 콩의 국내 경쟁력 강화와 2027년까지 정부의 식량자급률 목표(밀 7.9%, 콩 40.0%) 달성을 위해 생산기반 강화부터 정부 비축 및 소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국내 한 밀밭.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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