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 피하려 예약제로 영업장 운영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전경. 2022.12.12/뉴스1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